작은 중소기업이라 직원들이 어떤 근로계약서를 써야 하는지 우왕좌왕하는 시기에 딱이었어요. 잘 모르던 용어들도 쉽게 쓸 수 있었고, 작성하면 알아서 채워주는 기능 덕분에 아주 유용했습니다.

회사 동료가 급전이 필요하다고 하여 돈을 빌려줬는데 갚지 않아 고민하던 중 로폼의 내용증명 자동작성 기능을 알게 되어 직접 작성 후, 우체국 등기로 보냈더니 다음날 입금해 주었습니다.

전세 계약 갱신이 다가와서 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데 비용 부분이 신경 쓰여서 로폼을 통해 작성했어요. 필요한 사항만 적으면 알아서 계약서가 작성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윗집이 너무 아침저녁 없이 시끄럽게 해서 날마다 쫓아갈 수도 없고 참고만 있었는데 로폼으로 내용증명을 작성해서 보내니 전보다 훨씬 조용해졌어요! 진작 보낼 걸 그랬어요.

며칠 전, 교통사고가 나서 피해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인데 로폼의 교통사고 합의서 자동작성을 토대로 피해자와 이야기 잘 해서 곧 합의에 이를 예정입니다.